더 그랜드 (구 니꼬)호텔
10년전에 이용해보구 5월에 다시 이용해 봤는데 리모델링을 안했는지 그때 그 느낌(?)그대로 입니다.
그리고 최홍만 선수랑 싸운 프레데터(라스베가스시합)와 다수의 k-1선수를 자주 봤음 싸인도 받구 무에타이 수련차 왔다고 했음
장점
- 로비가 크고 사진 찍을 만함
- 근처에 재래시장겸 푸트코트가 있어서 과일이나 각종 먹거리많음
- 수영장 큽니다 (니꼬 마크 아직도 있음)
- 호텔뒤 건물 6층에 한국PC방있음 속도 가격 착함
- 욕실 크고 대리석으로 여자분들 좋아할듯
단점
-중국패키지로 아침과 저녁시간 북적임
- 조식 두군데서 운영됨 호텔예약시 100밧정도 더내면 인터내셔널조식으로 업그레이드 할것(안그럼 음식최하에 중국인패키지에 그 아찔하고 시끄러움에 정신몽롱한 경험을 하실것 같음)
-헬스장이용시 돈받았음 -태국여행시 첨이었음(아침운동시 저는 안냈는데 낮에 한국인 여자분에게 돈요구 해서 주는 걸 봤음)
가격대비 무난한 호텔
참 택시기사분 그랜드호텔이라면 못알아들음 더 그랜드 앞에 "더" 붙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