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1일부터 26일까지 5박 6일동안 머큐어 호텔 디럭스룸에 숙박했습니다
방은 깨끗하며 목욕탕은 좀 작습니다 욕조는 없으며 샤워기만 설치 되어 있습니다 위치는 좀 안쪽에 있지만 호텔에서 파타야 비치 맞은편까지 항상 썽테우를 운행하기 때문에 위치상의 불편함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대비 룸이나 호텔 수준은 좋은거 같습니다 호텔 예약은 태사랑에 배너광고 있는 파타야 현지전문 여행사인 여행사랑에서 했습니다 갑자기 가는 바람에 도착 하루전에 예약을 했는데 바로 예약을 해주더라구요 친절하고 빠른서비스를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파타야 남 비치에서 북비치쪽의 빅시나 시암사우나 갈때는 좀 멀고 더워서 이동할땐 썽테우를 타고 다녔는데 1인당 10바트를 주었습니다 물어보지 말고 그냥 타고 내릴때는 10바트를 주고 내렸습니다
그리고 파타야에서 치과를 갔었는데 원래는 스켈링을 하러 들어 갔다가 화이트닝을 하고 왔습니다 화이트닝을 하면 스켈링을 그냥 해줍니다 제가 좀 황니라서 와이프가 하도 하라고 해서 하고 왔습니다 한국보다는 많이 저렴하다고 하더군여 그리고 북파타야에 있는 빅시건물에는 fuji라는 일본식 레스토랑이 있으며 mk도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