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아오낭해변 프라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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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 아오낭해변 프라낭인

길 건너편에 있는 같은 이름의 프라낭인
DSCN0619a.jpg

아오낭 해변 바로 옆이고 이전에 참새하루님이 올리신 글을
참고하여 1300B근처 가격대로 생각하고 같다가
성수기에 걸렸는지 방도 잘 없고 가격대도 2배.
2500B에 조식포함도 안되었고 오래된 건물이었음.

길 건너편에 똑 같은 이름의 프라낭인이 있어 물어보니
이름만 같고 주인이 다른 업소라고 함.
시설도 길 건너편이 더 고급스러웠고 아담했었음.
가격은 3600B

6 Comments
버글버글 2008.03.28 14:01  
  끄라비 물가가 짧은 시간동안 엄청나게 오른 것 같아요.. 한국 인터넷에 있는 정보만 믿고 가기에는 관광지화가 너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듯...
ralma 2008.03.29 00:50  
  저도 저번주에 갔었는데 정말 물가비싸더군요,..
저는 끄라비에서 태권도 도장하신다는 한국분이 도와주셔서 2000 밧 에 2박했는데 게스트하우스수준이엇고요.
첨에는 한국분이 좀 적극적인데다 가격도 생각보다비싸고 해서 쫌찝찝했는데..
아오낭 도착해서 느껴보니까 그분이 고맙드라고요..ㅡ.ㅡ
나홀로 2008.03.29 17:00  
  사실 너무 물가가 비싸서 어이가 없을 지경입니다.
코피피나 푸겟에 비해 메리트도 없는곳이고요.
근데 유럽사람들이 가족 단위로 많이 오다보니 가격을 너무 올려 놓앗어요. 여태껏 본 지역중에서 가족 관관객이 가장 많은곳이 더군요.
나홀로 2008.04.01 01:56  
  그리고 방에 모기가 꽤 있더군요. 향 피우고 한참 있어도 보여서 잡으러 다니다가 놀란일이...
방에 2개의 물병에 화초가 꼽혀 있는데 그안에 장구벌레 발견...헉!
로리나 2008.04.13 00:19  
  아오낭 비치에서 머물렀는데 정말 숙박시설 ㅡㅡ; 가격보고 터억..이었어요. 아오낭 비치 가는길에 꺽이는 곳에 있던 새로생긴 호텔에서 묶었는데 풀장당연없고 아침식사 형편없던 곳이었지만 깨끗하기는 일품이었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일박에 1300박이었어요. 근데, 나중에 3박 더하겠다 했떠니 1200밧으로 깍아주더군요.
생강생강 2015.08.17 01:42  
이번에 프라낭인가는데 참고할게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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