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글에 댓글을 자제 해달라고 부탁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신공격과 반말, 욕설 등의 댓글이 올라와 어쩔수 없이 운영자가 조금은 강도 깊게 개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글의 기존 댓글은 볼수 없으며 새로운 댓글또한 달수 없습니다.
또한 관련자 분중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를 하신분이 있다고 하니 수사 협조 요청이 들어오면 적극적으로 응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다른 글에 댓글이나 새글로 관련 내용을 계속 올릴 경우 해당 회원에게 제재를 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양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