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반넛쿤 게스트하우스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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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반넛쿤 게스트하우스 가격

오치아이 4 7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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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반넛쿤 게스트하우스 11월부터 성수기 가격입니다.

1층 팬룸 550밧
1,2층 에어컨룸 650밧
3층 팬룸 500밧

미니 브랙퍼스트 포함(8-11시)
물2병 제공

반넛쿤 게스트하우스 소개글에 시설과 내부는 잘 설명해 주셔서 생략하겠습니다.

저는 다른 게스트 하우스에 가지 않고 반넛쿤에 와서 다른 곳의 가격은 모르겠는데요,
룸상태와 이런저런 여건을 보면 가격대비 현재 상황은 비싼듯 합니다.

성수기 팬룸 350밧 글보고 찾아왔다가 가격이 예상가격보다 비싸서 물어봤더니, 룸가격 인상 대신 아침식사 포함이라고 해서 체크인했습니다.
참고로 아침식사는 가격인상에 비해서는 형편없습니다.
4 Comments
섬팅원 2012.11.07 11:06  
여기 별로에요 그 가격에 머물기에는 정말 아깝습니다. 주변에 VIP게스트하우스 같은데 시설은 좀 별로여도 가격은 반값입니다. 아침식사는 정말 형편없구요. 완전 비추합니다. 와이파이는 잡히짇 ㅗ않고 리펀드도 안된다고 하고 저는 여기 완전 별로였어요.
뒹굴뒹굴 2012.11.09 08:55  
전 2월에 여기서 7박을 했었는데요. 솔직히 가격에 비해서는 좀 비싸다 싶긴 했어요.
그냥 아침식사하러 돌아다니기 싫어서, 그리고 추천글일 많아서 잤는데 수건도 거의 안갈아주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갔을땐 아침식사가 괜찮긴 했습니다.
무상1962 2012.11.14 00:09  
가격 대비 별루인 곳....
한서희 2012.12.07 02:54  
음.. 저는 좋았어요 전 정말 만족했었는데 평이 다 안좋네요 ㅠ 저도 좋은후기글을 잃고 찾아간거였거든요 ㅎㅎ 물론 태국치고 가격이 비싸긴하지만 수건 어딨냐물어봤더니 장롱안에 있다고해서 봤더니 넉넉히 있길래 3일동안 매일 새수건 썼었구용 화장실에 비누나 샴푸 등 일회용품 구비되어 있었고용 물은 매일 두병씩 주었구요.. 전 3층이었는데 와이파이도 잘잡혀서 아이폰사용 잘 햇었눈뎅 아침도 머 게스트하우스에서 주는 조식이 비슷비슷해서 그러려니 했어용 토스트랑 쥬스랑 우유, 씨리얼 정도. 다른종류 빵은 맛은 없고 ㅋㅋ  우선 매우 조용하고 청결했구 혼자와서 잘 쉬다 갔거덩요 해먹에 누워서 낮잠도 자구 글고 특히 리셉션이나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물어보면 다 알려주고 빠이가는 버스 등 여행사 안통하고 여기서 다 예약 해결했어요 그리고 타페랑 가까워서 선데이마켓이나 걸어서 여기저기 구경하기도 좋았구요
 
암튼 저에겐 치앙마이에서의 좋은 기억중에 한몫했던 숙소였어요 저 혼자 잘 놀다갔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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