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빈 맨션 (이런된장)
5월초쯤 태사랑에 어느분 글을읽고 찾어가 숙박을 한적이 있습니다
방을 먼저보니 지은지 얼마안되서 인지 깔끔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숨도 안쉬고 3일 계약 했습니다 그러나 이게 웬일 입니까
모기가 득실득실 이리뜩기고 저리뜩기고 밤새 한심 못자고 뜬눈으로
세웠네요.........3일 계약한게 후훼가 막심하더이다......
어찌대었던 3일이지나 첵아웃을 하는데 제가 1시간30분 늣었다고
하루치 방 페이를 지불하라는게 안입니까 나 원참
요즘 같은 비수기에 이게 웬말입니까 하두 어이가 없어서 맨션 직원
하구 겁나게 싸웠습니다 방도 허접하고 모기도 많은데 참고 있었더니
지금 장난하냐 사람이 우습게 보이냐 하며 따졌더니 걍 보내
주더이다 증말 ㅆ ㅏ가지 없는 곳 입니다
태사랑 회원님들 같은돈 내면서 이런곳에 절대 묵지마세요 혹시나 해서
혹시 저같은 분이 또 생길까 우려되서 몆자 적어올립니다.....
까르프 근처에 같은 가격에 더 좋고 깔끔한 숙소 많습니다 또 그가격에 수영
장 딸린 맨션도 있습니다. 조금 힘이 드시드라도 발푼 파셔서
좋은숙소 얻으셔서 모처럼 의 태국여행 재미있게 놀다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