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빠통비치 " 바우만부리"
호텔에서 잠만잘꺼라 저렴한곳으로 알아봤는데
가격은 가장 저렴한 스탠다드 1000밧으로 예약했구요
스킨스쿠버할 예정으로 방콕에 머물다 푸켓에 2박 3일 있었습니다.
호텔은 정말 만족이였어요..
수영장도 이쁘고, 조식도 잘나오고, 다만 수영장 뒷쪽이 공사중이라
좀 시끄럽긴하지만.
호텔에 거의 짐만 놓고, 잠만 자는 저희인지라 별상관없었구요..
가격대비 빠통비치랑, 방나로드, 정크실론 모두 걸어서 10분이내에 있구요.
근처에 맛사지샵, 현금인출기, 편의점, 약국 모두 가까워서 아주 좋았어요.
사진은 몇장만 올려봅니다..
저렴한데도 허니문 장식도 해주고..
5주년 기념 기분내고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