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간 묵었던 태국의 숙소
1.에라완(680바트/일) - 방콕 람부뜨리로드
동대문 예약
2. 노보텔 씨암(3600바트/일) - 방콕 BTS 씨암역
조식포함
레터박스 예약
위치가 예술이어서 시암 중심부 쇼핑을 하고 피곤하면 바로 와서 쉬고 다시 나갈수 있음
3. 반타이 리조트(2500바트/일) - 푸켓 빠통
조식 포함
푸켓 썬라이즈 예약
다 만족하나 여태껏 갔던 숙소들 중 체크 아웃이 가장 빡센곳이어서 매트를 조금이라도 더럽혀서 세탁이 힘들면 돈 청구함 (깨끗이 사용해야 겠어요^^;)
TV에 YTN이 나옴^^(한국 날씨 알아보기에 좋음)
4. 까따비치 리조트(2300바트/일) - 푸켓 까따
조식 포함
푸켓 썬라이즈 예약
조용하고 바다와 함께 수영장을 함께 사용할 수 있고 편함
조용히 휴식하기에는 굉장히 좋음
TV에 KBS(world)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