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랜드와 코지비치
7/21 - 7/28 (각 2박씩 머물렀습니다)
위앵따이 : 위치는 좋지만 많이 낡았습니다
람푸하우스 : 역시 객실 깨끗하네요. 청소해달라하고 20밧 침대에 올려
놓았지만 그대로 두고 청소만 해 놓았네요
친절합니다. 매우
우드랜드 : 워킹까지 썽태우로 10밧씩 약 5분정도
정말 조경이나 수영장, 객실 모두 깨끗 그 자체입니다.
외출할 때마다 방 청소해주고, 타올 바꿔주고, 물병 채워줍니다.
우리가 외출하는지 어떻게 알고 청소하는지 그것이 궁금할 정도.
시암사우나, 빅씨, 주변 야시장, 해변 걸어서 10분이내입니다
아이들 다음에도 우드랜드 가잡니다.
참고로 만 7세 아이는 아침 무료티켓도 주네요
코지비치 : 썽태우나 밴 택시 무조건 150밧 부릅니다.
남파타야는 120밧에 흥정했습니다.
들어 오는 것도 무조건 150밧 부릅니다.
조경이나 수영장은 괜찮습니다만 객실은 좀 낡았네요
가격이 우드랜드 70%이니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주변에 약간의 식당, 패밀리마트 있지만 종합적으로 심심합니다
둘러 볼 곳도 없고(호텔내 3분거리 해변있습니다)
수영장 옆에 공사중입니다. 낮엔 좀 시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