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나 빠통과 카타 팜 리조트
빠통비치 : 디바나 빠통리조트 & 스파
까타비치: 까타 팜 리조트
둘다 심사숙고해서 인터넷싸이트를 통해서 예약해서 갔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정말 둘다 굿초이스!!!!
디바나 빠통은 스파윙에서 지냇는데
번화가까지 나가는데 좀 멀긴 했지만
쉬엄쉬엄 걸으면서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막상 잘때는 조용하고 해서 너무 좋았어요^^^
방도 깔끔하고 이뻣구요,
저희는 조식이 완전 맘에 들었다는 ㅋㅋㅋㅋ
가격대비 정말 최고의 리조트인거 같아요
트윈룸 1650밧 줬던걸로 기억해요
까타팜 리조트는 디바나가 깔끔하고 현대적(?)인 편이라고 하면
뭔가 옛스럽고 거의 나무로 되어있어요 ^^^
1100밧짜리 방에서 묵었는데 (더블룸)
베란다가 수영장이랑 연결되어 잇더라구요
완전 맘에 들었습니다 ^^^ 수영장도 무지 이뻐요
저희 막 놀면서 캐리비언 부럽지 않다고 ㅋㅋㅋㅋ
위치도 조금만 걸으면 식당가 나오고
사람들이 비치까지 멀다길래 완전 걱정햇는데
걸어가는데 거의 10분도 안걸렷다는 -_-
암튼 이 두곳 정말 왕왕 추천해요!
저흰 이번 여행 정말 숙소선택 너무 맘에 들어서 더 행복햇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