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아이스인 비추
추천된 거 보고 갔는데요.
다시 갈꺼냐고 물으면 절대 no!! 입니다.
아니, 다시는 커녕 한밤중에 뛰쳐나오고픈 맘 가득했었습니다.
바로 앞에 큰 바가 있어서 새벽 2시까지 무지하게 시끄럽고요.
404호에 묶었었는데, 에어컨 정말 정말 약합니다.
선풍기 바람보다 못 했어요.
깨끗은 했지만, 시끄러운데다가 땀흘리고 자야한다면.. --;
파타야 가실분들, 아마 soi buakao에 있으면 거의 다 시끄럽지 않을까 싶어요.
가능한 중심가라도 이쪽은 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