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빠똥비치 loveli g/h (사진)
가격대비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정실론 바로 뒤는 아니지만 일단 정실론까지 가면 방라로드가 코 앞이라...
트윈달라고 했는데 침대는 3개였구요. 같은 요금이었습니다.
티비있고(kbs world나옴) 냉장고 있고 화장대및 거울 있고 핫샤워 비누,샴푸,수건 줍니다.
아주머니가 돈을 좋아하는 냄새는 나도 친절하구요.
농담도 좋아합니다. 여자를 데려오면 100밧추가 요금 있고 레이디보이를 데려오면 5000밧이라는 농담을 초면에;;;;;;
단 여기서 오토바이 빌리지 마세요. 해변 주변에서 150밧에 빌려주는 것을 250밧에 빌려주려 합니다.(오토)
그리고 1층에 조리시설과 커피포트가 있어서 간단한 조리와 라면을 먹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