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 chan 전격 해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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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 chan 전격 해부1

태자 6 2919
가는 방법은 버스 스테이션을 등지고 왼쪽으로 아유타야 은행이 보임. 30m정도 가면 aya 써비스라고 여행사가 보임.여길 지나70~80m정도 가면 영어로 블루 레스토랑이라고 간판이 보이고 삼거리가 짐. 여기서 우회전 해서 길 끝(70~80m)정도 가면 또 삼거리가 짐. 여기서 좌회전. 글구 곧 다리가 나오고 다리를 지나50m정도 가면 y자형 삼거리가 나오는데 좌도 우도 아닌 정면으로 바라보면 오르막이2개 있슴. 여기서 우측 오르막으로 올라가믄 pai chan! 독수린데 귀차니즘을 무릅쓰고 열렬한 성원에 정보 올림. 고구마 님 저도 리플 좀^^ 다른 분 들도 많은 리플 부탁해용^^
6 Comments
고구마 2007.08.28 23:54  
  태자님의 설명대로 찬찬히 찾아가면 그 게스트 하우스 까지 이르는데 별 무리는 없을듯 하네요. 독수리 타법으로 타이핑 하기 어려우셨을텐데 정보 감사합니다.
아..근데 사족을 하나 달자면, 나중에 다른분들이 검색할때 잘 검색되어지려면 글 제목이나 내용에 한글로 [빠이] 라는 낱말이 하나 들어가면 좋을거 같구요, 전격해부 내용을 하나의 게시물에 전부 포함시키는것도 좀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싶어요.
하여튼 다음에 방문해야할 곳을 하나 더 알게 되어 좋네요.
태자 2007.08.29 00:30  
  고구마님! 지적 감사하구요, 리플 고마워용^^
유령냥이 2007.08.29 15:20  
  아.. 가보고 싶네요.. 사진이 있으면 더 좋을 터인데.. 방은 많은 거죠? 방들이 서로 붙어있는 스타일인가요? 설명 봤는 데 감이 안잡힘.. ㅡㅜ;; 팜하우스보다 나은가요? 팜하우스는 침대가 약간 눅눅한 느낌이어서.. 
태자 2007.08.29 17:44  
  방갈로가 1동씩 1m마다 붙어 있는 구조구요 10여동 있습니다. 글구 한국인 에게는 잘 안 알려져 있지만 서양인 에게는 꽤 알려져 당일 가면 다음 날 잡을 수 있는 사태가 생길 수도 있겠네요. 저흰 일행이 3명이라 싱글1, 트윈1,에 묶었는데 트윈이 풀이라 디포짓 걸구 가예약 후 담날 들러 갔습니다. 글구 타운 내 팜하우스는 비교거리가 안 되죠, 차로 치면 bmw와 티코죠.^^
유령냥이 2007.08.30 10:11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가서 묵어보고 싶어요.....
나무의꿈 2007.10.17 13:00  
  이곳도 이젠 거의 full이더군요.
9월12경에 갔는데 full이여서 못묵고 담날 다시 갔는데도 못묵었죠...중심지에도 싸고 좋은 곳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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