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가따왔어요 뉴메리V (사진첨부)
여기서 보았었는데.. 언제나 full 인적이 없었다고..
메리V갔더니 텔비가 없더라구요.
뉴 메리V 에는 있다고 하길래 갔었습니다.
창문있는 에어컨 방으로 했었는데 에어컨 빠방하고(LG라서? ㅋㅋ)
욕실도 좋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바닥이 타일인것도 괜찮았으나 침대가 너무 푹신해서 허리가 아팠다는..
개미는 침대에서 2마리(나에게 압사당한..) 봤을뿐 별로 없었고
카운터에 있는 언니 두명(이쁜 언니들)은 매우 친절했고
휴지 떨어졌다고 하면 그냥 주더군요. 수건도 아주 큰 걸로 줘서 좋았어요.
(그나저나 사진에 부끄럽게도 내 물건이 흩어져있네요..
못본척 해주시길..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