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비자 클리어 하러 말레이시아를 갈때 핫야이를 갓었습니다. 이때 페낭으로 넘어가기 전날 밤 하룻밤 묵었던 호텔입니다.

시내 중심가에 있어서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가격대비 시설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생긴지 좀 돼서 전체적으로 시설이 낡긴 했지만, 그래도 중급호텔로의 면모는 다 갖추었습니다.

제가 잤던 싱글룸은 하루에 690밧 이었습니다.방에 TV, 냉장고, 온수 샤워실, 침대등 잇을건 다 있습니다.다만 아침 식사는 불포함이었습니다.핫야이에서 하룻밤 편하게 묵어가기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됩니다. 욕실의 모습...

제가 머물렀던 방의 전체 모습을 파노라마로 찍은 것입니다.

호텔 로비에다가 말레이시아 간다고 말하면 목적지로 가는 봉고차 티켓을 끊어줍니다.저도 여기저기 이른 아침에 알아보기 귀찮아서 여기 호텔로비에 문의해서 페낭으로 가는 봉고차 티켓을 끊었습니다.

호텔에서 알선해 주는 것이다 보니,, 수수료가 추가되서 조금 돈을 더주긴 해야 될겁니다. 하지만 큰 차이는 나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