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ts guest house
banana guest house 에서 하루 묵고... 일본에 온것 같아서 이곳저곳
숙소 알아보다가... 갔던 곳인데...
miss s.kritasada 아주머니께서
마싸지 학교도 친절하게 소개시켜 주시고, 요리학교도 소개시켜주시고..
ㅋㅋㅋ 친절하세요. 하지만 100밧 짜리 팬룸(개인 욕실)이
그 당시 full상태여서
그곳에서 지내지는 않았찌만 방구경했는데... 깔끔했어요.
조금 구석지에 있어서... 그렇지만 거기 생긴지가 얼마 안된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