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따오 오션뷰~
작년 9월초쯤에 꼬따오 댕겨 왔는데요~
싸이리쪽 라마5세 동상있는데 오션뷰라고 있어요~
막 그냥 모르고 가서 두번째로 둘러보고 고른덴데
괜찮더라고요~ 제가 묶었던데는 언덕위에 있는방이었는데
지금도 기억나네요 k14번방,
자다 일어나서 커튼 걷으면 바로 바다보이고,
혼자서 큰침대 있는방 썼는데 400밧,
아직도 그방에서 커튼걷고 아침에 물 쫙빠진 바다보던 기억이~~~
그리고 방에다 여권이고 돈이고 다두고 다녔는데도 이상없었어요,
갔다오면 청소도 해주고 수건이랑 화장지도 놓아주고~
괜찮아요~ 오션뷰~
싸이리쪽 라마5세 동상있는데 오션뷰라고 있어요~
막 그냥 모르고 가서 두번째로 둘러보고 고른덴데
괜찮더라고요~ 제가 묶었던데는 언덕위에 있는방이었는데
지금도 기억나네요 k14번방,
자다 일어나서 커튼 걷으면 바로 바다보이고,
혼자서 큰침대 있는방 썼는데 400밧,
아직도 그방에서 커튼걷고 아침에 물 쫙빠진 바다보던 기억이~~~
그리고 방에다 여권이고 돈이고 다두고 다녔는데도 이상없었어요,
갔다오면 청소도 해주고 수건이랑 화장지도 놓아주고~
괜찮아요~ 오션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