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g Apartment
밑에 한번 소개된 적이 있는 호텔입니다만 비교적 최근에 생긴 깨끗한 건물의 가격대비 강추인 곳입니다.
릴리와리(1000바트/일)에 비교하여 swimming pool과 맛없는 조식이 없다는 걸 제외하고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단, 택시오토바이 기사들에게 위치를 설명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릴리와리 호텔" 가자고 했는데 릴리와리 라군 호텔을 잘 모르니...
기타:
내부 프런트 아가씨 : 이쁨
영어 별로 못함, 눈치껏..
이 호텔이 500바트 수준이라고 한다면.....
파타야를 좀 더 돌아다니면 400바트/일 수준의 깨끗한 호텔도 언젠가는 발견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파타야 자체에 대한 공부가 더 진행되어야 할 것 같네요..
누군가가 파타야의 지번도를 올려놓으면..
재미삼아서 가격 및 호텔을 정리해 봄직도 합니다...
아마 굉장한 자료가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