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에서 있는데요
수영장, 바, 맛사지, 헤어샾 다 들어있어요.

우선, 외국애들이 주라고 해야겠네요.
저두 미국애들 두명이랑 같이와서
개네가 방을 잡은 거거든요..
전 하루늦게 도착하구...

우선,,, 전 만족합니다.
트리플 1100밧이구요 더 좋은 방은 조금 더 낼꺼에요.

아침식사-저는 괜찮던데...토스트하고 뭐 햄 계란...
그리고 태국음식이 꼭 하나씩 들어있더라구요...

수영장두 7층 꼭대기에 있어서 하늘이 보이구요..

참고로 저는 맛사지 500밧에 2시간짜리
타이-아로마-발 맛사지 받았는데요..

사람따라 이런건 다르긴 하지만...만족

오늘 받으면 연속 3일째...

저는 참고로 나 라는 여자한테 받았어요..
착해요..

첨에는 팁 20밧, 두번째는 40밧, 오늘은 50밧 줄라구요..ㅋㄷㅋㄷ
두째날에 제가 어깨가 많이 안좋아서 어깨를 잘해달라고 했더니
열심히 하더라구요..그래서 40밧 줬어요...

한국분은 거의 없구요.
간혹 중국사람이 좀 보이는 정도..
태반이 서양얘들이에요..

사진은 안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