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플라자 호텔
치앙마이는 처음이라 호텔 정할때 조금 고민이었는데, 나이트바자에서 가깝구 (걸어서 5분 거리, 가깝지만 그렇다고 그것땜에 불편할 정도는 아님) 공항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정했어요.
예약은 아고다에서 했구, 가격은 1박에 36000원 정도 했구요.
우선 저랑 동생이 밤잠이 없는 터라, 나이트 바자에서 가까운 호텔이라는게 젤루 좋았구요, 직원들도 꽤 친절했고, 짧은 영어지만 필요한걸 물어보고 대답을 듣는데는 불편함 없었구요.
호텔 로비는 멋진데 방은 쬐끔 구식이었어요. 그래도 뭐 깨끗하고, 필요한 도구들은 다 있었구요. 참..아침 부페도 좋았어요..ㅋㅋ
가격 대비 괜찮은 호텔이었구요, 다시 치앙마이 간다고 그러면 예약 할것두 같구요..ㅋㄷ
사진 찍은걸 아직도 정리를 못해서..정리하면 사진도 같이 올려드릴게요~
예약은 아고다에서 했구, 가격은 1박에 36000원 정도 했구요.
우선 저랑 동생이 밤잠이 없는 터라, 나이트 바자에서 가까운 호텔이라는게 젤루 좋았구요, 직원들도 꽤 친절했고, 짧은 영어지만 필요한걸 물어보고 대답을 듣는데는 불편함 없었구요.
호텔 로비는 멋진데 방은 쬐끔 구식이었어요. 그래도 뭐 깨끗하고, 필요한 도구들은 다 있었구요. 참..아침 부페도 좋았어요..ㅋㅋ
가격 대비 괜찮은 호텔이었구요, 다시 치앙마이 간다고 그러면 예약 할것두 같구요..ㅋㄷ
사진 찍은걸 아직도 정리를 못해서..정리하면 사진도 같이 올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