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까론 비치 리조트
너무 맘에 든 리조트입니다.
비치와 딱 붙어있어서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그걸로 워낙 유명한 곳이잖아요~~^^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수영장에서 놀다가 해변으로 가서 놀고
하늘도 푸르고 ~~
저녁에는 주변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티본 스테이크가 굉장히 큰데 400밧트입니다~~
대신 10% 봉사료와 7% VAT가 있다는거~~쿠쿠쿠
또 디럭스는 1층이랑 수영장과 바로 연결이 되어 좋습니다.
수영장이 좀 작은것이 흠이지만..바다가 있잖아요~~
참!! 단점은 아침이 좀 부실하네요..
비치와 딱 붙어있어서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그걸로 워낙 유명한 곳이잖아요~~^^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수영장에서 놀다가 해변으로 가서 놀고
하늘도 푸르고 ~~
저녁에는 주변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티본 스테이크가 굉장히 큰데 400밧트입니다~~
대신 10% 봉사료와 7% VAT가 있다는거~~쿠쿠쿠
또 디럭스는 1층이랑 수영장과 바로 연결이 되어 좋습니다.
수영장이 좀 작은것이 흠이지만..바다가 있잖아요~~
참!! 단점은 아침이 좀 부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