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아발론 비치리조트? 호텔?
센탄파타야쪽에서 오토바이타고 아발론으로가는데
아저씨가 못찾아서 30분거리를 1시간넘게 돌아돌아 도착.....
덕분에 얼굴이며 어깨팔다리 마음까지 새까맣게 타들어가는......
도로에서 앞쪽은 빌라 ? 뭐라해야되지, 월세형태로 지내는곳이구요
제일 안쪽으로 들어가야 아발론 호텔입니다
꽤 먼 거리를 들어가야되는데
오토바이타고 올땐 안까지 들어가달라고하면되고
나올땐 호텔에서 붕붕카태워줍니당 ㅋ 느리지만 ㅋ
팁이아깝다면 산책삼아 걸어도 되겠죠 :)
깔끔했구요
이곳역시 만족만족 :)
근데 말이죠
방안에 문이 있어서
뭐지하고 열어봤더니 또 문이있는거예요..
손잡이가 없어서 슬쩍 빼꼼 밀어봤는데........
옆방이었습니다......
옆방 외국인들이 뭐라하는데 냉큼 닫고 모른척했어요 ㅜ_ㅜ
아무런 잠금장치없어서 문앞에 스탠드놓고 잣어요 ㅜ
뭘까요대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