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벤자에서 4박을 하고서
11월1일부터 5일까지 4박5일 동안 묵었습니다.
여러가지 견해가 많은 호텔이라 걱정반, 기대반으로
묵었습니다.
22층 2202호, 2203호 커렉팅룸으로 있었습니다.
룸 청결 상태나, 조식부페 그다지 불마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특급호텔에 비교해서는 않되겠지만요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녁부페(471바트: 세금, 서비스차지불포함)은
정말 비추입니다.
거의 조식부페와 같은 수준이고 집사람은 오히려
조식부페가 더 나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거의 600바트(세금포함) 정도 되는 부페가 이 정도라고는
생각도 못할 수준입니다.
혹시 이호텔에서 디너부페에 가실 생각이라시면
다시 한번 생각하시고 한번 두러보신 다음에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가지 견해가 많은 호텔이라 걱정반, 기대반으로
묵었습니다.
22층 2202호, 2203호 커렉팅룸으로 있었습니다.
룸 청결 상태나, 조식부페 그다지 불마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특급호텔에 비교해서는 않되겠지만요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녁부페(471바트: 세금, 서비스차지불포함)은
정말 비추입니다.
거의 조식부페와 같은 수준이고 집사람은 오히려
조식부페가 더 나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거의 600바트(세금포함) 정도 되는 부페가 이 정도라고는
생각도 못할 수준입니다.
혹시 이호텔에서 디너부페에 가실 생각이라시면
다시 한번 생각하시고 한번 두러보신 다음에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