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안전금고가 고장나 있어서 직원 불렀더니 사람 없다고 내일와서 고쳐준다고 하더군요..직원들중에 친절하지 않은 사람도 있는것 같기도 하고..
시설이나 조식, 가격등은 다 좋은데 썽태우 다니는 길가에서 거리가 좀 있어서 걸어다니기가 다리 아프더군요. 밤에 늦게 들어올때는 사람도 별로 없는 길을 걸으려니 좀 그렇고.. 오토바이 기사도 잘 모르는 사람도 있고.. 하지만 시설하고 가격을 생각하면 숙박할 가치는 있는데.. 밖에 나가서 늦게까지 돌아다니거나 비치에서 노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위치상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주로 호텔에 있으면서 주변관광지 차로 이동하시고 밤에도 일찍 들어와서 호텔 수영장에서 노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여기 수영장도 좋아요..
태국 4번 방문중 이곳을 알게된후 2번째부턴 이곳만가는데 사람들 친절한데... 난 사람이 넘몰릴까바 리뷰를 안썻는데 ^^; 사람마다 느끼는 친절도와 성향이 달라서겠죠 저는 방콕과 파타야의 호텔 5곳정돌 갔지만 그중 최고인듯... 물론 제주관적인 의견입니다...
그러니 이쪽으로 마니가진마세요 방두 없어지고 가격올라가니깐요 저와 제여친은 꼭 릴라와디에서만 묶어야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