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빌라 프리마
가격 대비 아주 깨끗한 호텔이었습니다.
수영장이 좀 작았지만 수영하는 사람들이 없어 여유있게 사용했구요. 한국 기업의 임직원들이 장기 체류하는 호텔이라 아침 부페가 한국식이 많습니다.
김치, 볶음김치, 김치찌개, 고추장등 식사에 불편함이 없어 좋았습니다.
로비에 커피를 항상 무료로 즐길수 있도록 갖추어 놓았고(24시간), 인터넷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타야 1도로쪽으로 나가서 왼쪽으로 약 100m쯤 가면 빅c매장이 있는데, 선물사기가 아주 적당한 곳입니다.
방콕의 쑤엄룸이나 짜뚜짝에서 사는것보다 품질면에서 아주 좋으면서도 가격도 착했습니다.(A급실크스카프150-200밧)약 20%-30%정도는 dc가 가능했습니다. 빅c에서 조금 더 가면 좌측으로 시암 사우나 들어가는 골목이 있는데, 입구에 코닥 현상소가 있더라구요. 사진 현상만 하는 곳인줄 알았는데 부업으로 환전도 하는데, 한국돈 10만원을 환전하니까 약 3400밧정도로 환전해 줍니다.(은행이나 환전소는 약2970밧) 시암 사우나 사장님 왈 "일종의 암 달라상"이라더군요. 모든 코닥 현상소에서 그렇게 환전해준다고 했습니다. 어쨌거나 태국에서 가장 높게 환전한것 같습니다.
참 빅C건물에 있는 "타이타이" 레스토랑도 깔끔하면서도 저렴하게 정통 타이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파타야 버스 터미날에서 벨라빌라 호텔까지 생태우로20-30밧(1인)으로 갈 수 있습니다. 태사랑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어 이번 여행도 어려움없이 계획한대로 잘 다녀 왔습니다.
수영장이 좀 작았지만 수영하는 사람들이 없어 여유있게 사용했구요. 한국 기업의 임직원들이 장기 체류하는 호텔이라 아침 부페가 한국식이 많습니다.
김치, 볶음김치, 김치찌개, 고추장등 식사에 불편함이 없어 좋았습니다.
로비에 커피를 항상 무료로 즐길수 있도록 갖추어 놓았고(24시간), 인터넷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타야 1도로쪽으로 나가서 왼쪽으로 약 100m쯤 가면 빅c매장이 있는데, 선물사기가 아주 적당한 곳입니다.
방콕의 쑤엄룸이나 짜뚜짝에서 사는것보다 품질면에서 아주 좋으면서도 가격도 착했습니다.(A급실크스카프150-200밧)약 20%-30%정도는 dc가 가능했습니다. 빅c에서 조금 더 가면 좌측으로 시암 사우나 들어가는 골목이 있는데, 입구에 코닥 현상소가 있더라구요. 사진 현상만 하는 곳인줄 알았는데 부업으로 환전도 하는데, 한국돈 10만원을 환전하니까 약 3400밧정도로 환전해 줍니다.(은행이나 환전소는 약2970밧) 시암 사우나 사장님 왈 "일종의 암 달라상"이라더군요. 모든 코닥 현상소에서 그렇게 환전해준다고 했습니다. 어쨌거나 태국에서 가장 높게 환전한것 같습니다.
참 빅C건물에 있는 "타이타이" 레스토랑도 깔끔하면서도 저렴하게 정통 타이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파타야 버스 터미날에서 벨라빌라 호텔까지 생태우로20-30밧(1인)으로 갈 수 있습니다. 태사랑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어 이번 여행도 어려움없이 계획한대로 잘 다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