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비오는날 푸켓타운을 돌아다니다가 책에서 본듯 하여 들어갔던 GH
에어컨방은 다 차서 선풍기 더블방에서 묵었는데요
600밧에 디파짓이 200이었던거 같아요
외국인들이 많았는데 거실같은 쉼터에서 다같이 모여서 영화도 보고
주방에서 밥도 해먹을 수 있고
외국인들이랑 급친해져서 잼나게 대화하고 술마시고 그랬네요 ^^
정원도 이쁘고 현관이 외부인은 못들어오는 카드키라 쫌더 안심.
주인도 완전 친절하시고 좋더라구요 ^^
방은 나갈때 찍은거라 쫌 지저분 ^^;
아..단점이 있다면 이불이 넘 얇아요 여름날씨긴 하지만 얇아 얇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