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분이 올리셨군요.
11~14일간 일정으로 풀만에서 3박했습니다.
윗치는 아눗싸와리 역 근처 킹파워 면세점 옆에 위치해 있더군요.(5분거리)

수완나품 공항에서 팁포함 약 250바트(미터로)정도 나옵니다.
그리고 풀만과 카오산 로드 대략 75바트(미터로)정도 됩니다.
뚝뚝 삐끼들이 맨처음엔 250정도 부르더군요.

가다가 운전사가 "하이웨이?"라고 물어보면 "노 하이웨이"라고 해주세요. 고속도로통행료는 탑승자가 내야됩니다.

간단히 무시해주고 택시 미터로 했습니다. 운전자들 반반은 미터기 안키니까 오갈때 꼭 체크해주세요.

일단 시설은 신규호텔답게 좋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하고.
슈페리어급 룸에 묵었는데.. 인터넷도 쓸수있더군요. 티비는 엘씨디급.
수영장 무료에. 조식뷔페가 간단하면서도 좋더군요.

바도 안에 있으니 간단한 술한잔도 괜찮습니다. 가격대도 그리 비싸지 않고요.
아님 옆 킹파워면세점 앞에 편의점 있으니 거기서 음료구입하셔도 되구요.
http://www.thaivision.co.kr/travel/tdetail.asp?tuid=396&pdcode=100110&sstring=

타이비젼에 나온 풀만호텔 그대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