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통비치호텔
빠통비치 방나로드 거리에 가깝다..
레터박스를 통해 고층 씨뷰 디럭스룸 트윈룸 3개와 더블룸 하나 트리플룸하나를 예약했는데..
담벼락만 보이는 일층에 더블룸 네개와 그 위에 스위트룸이라고 하는 트리플룸을 하나줬다..항의하자 하루밤만 거기서 자고 다음날 아침 식사가 시작되는 아침 6시 이전에 자기(매니저같아 보이는 여인)에게 오면 다른방을 주겠다고 했지만 주지 않았다..
옆에 바나나 디스텍에서 자정넘어까지 하는 라이브 음악이 크게 들려서 잠자기 힘들었고 방 크기는 잠실 롯데호텔 스탠다드 룸보다 좀 작은것 같았다..
무료로 제공하는 생수는 화장실에 목욕용품과 같이 있고 냉장고에 든 작은 생수는 이천오백원정도 했다..
직원들은 표정이 찌그러져 있어 같이 간 일행중 한사람은 쥐어패주고 싶은 인상이란 말까지 했다..디너세트를 먹었는데 물을 달라고 했더니 두잔을 무료로 주면서 나머지는 유료라고 설명하고 주문하겠냐고 의도적으로 영어를 할줄 모르는 어르신들만 앉아 계시는 테이블에 가서 말했다..
그들의 장사속은 훤히 보일정도로 세련되지 못했다..
푸켓에서는 다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경험한 호텔 중 최악이었다..
레터박스를 통해 고층 씨뷰 디럭스룸 트윈룸 3개와 더블룸 하나 트리플룸하나를 예약했는데..
담벼락만 보이는 일층에 더블룸 네개와 그 위에 스위트룸이라고 하는 트리플룸을 하나줬다..항의하자 하루밤만 거기서 자고 다음날 아침 식사가 시작되는 아침 6시 이전에 자기(매니저같아 보이는 여인)에게 오면 다른방을 주겠다고 했지만 주지 않았다..
옆에 바나나 디스텍에서 자정넘어까지 하는 라이브 음악이 크게 들려서 잠자기 힘들었고 방 크기는 잠실 롯데호텔 스탠다드 룸보다 좀 작은것 같았다..
무료로 제공하는 생수는 화장실에 목욕용품과 같이 있고 냉장고에 든 작은 생수는 이천오백원정도 했다..
직원들은 표정이 찌그러져 있어 같이 간 일행중 한사람은 쥐어패주고 싶은 인상이란 말까지 했다..디너세트를 먹었는데 물을 달라고 했더니 두잔을 무료로 주면서 나머지는 유료라고 설명하고 주문하겠냐고 의도적으로 영어를 할줄 모르는 어르신들만 앉아 계시는 테이블에 가서 말했다..
그들의 장사속은 훤히 보일정도로 세련되지 못했다..
푸켓에서는 다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경험한 호텔 중 최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