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피피-피피호텔
2007년 9월 19-21일까지 3박 4일했습니다
비수기라서 어떻게 되겠지 하고 갔고요
히포다이빙 사장님의 소개로
피피호텔에 투숙했습니다
사장님 소개라서 특별히 싸게 해주었다고 합니다
아침 부페 포함
처음에 마운틴 뷰가 1200밧
시뷰가 1400밧이라고해서
걍 마운틴뷰 달라고했더니
나중에 알아보고 오신 사장님 말씀이
마운틴 뷰는 풀이라서
할수 없이 시뷰에 묵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호텔 전체에 별로 투숙객이 없었다는 사실...
호텔에서 거짓말을 한걸까요...
체크아웃 하는날 직전에 찍은 사진이라서
방이 지저분합니다
숙박비도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경치는 좋더군요
선택의 여지가 없는...
성수기때는 절대 방 못구한다고 하더군요
호텔 뒷쪽의 시장통에 나가면
싸고 맛있는 노점 식당들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