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P.U.INN게스트하우스.
7월초에 3박했었습니다.
아유타야 여행자거리 토니플레이스 맞은편
골목 안쪽에 위치해있습니다.
브릭하우스(싱글룸 200밧. 공용욕실)에 들어가서 방보고 숙박계적고 2층 싱글룸에 갔다가 불켜도 창문위치가 앞집보다 낮아 가려져서 어두워서 안되겠다 싶어서 나갔다가 간곳입니다.
여긴 창도 넓고 두개나 있어서 환해서 좋았구요.
4층이라 정면창문은 시야가 가리는것도 없었어요.
팬룸+욕실이 안에 있어서 400밧달라는거
혼자쓰고 이틀잔다고 하고 300밧에 잤습니다.
2박동안 혼자 잤구요. 3박째 다른 손님 오는거 봤습니다.
비수기라 깍아준거 같아요.
전 창문있고 환하고 냄새안나고 벌레만 거의 없으면 괜찮더라구요.
저가숙소 다니다보면 제각각 부족한게 보이는데 재미있습니다.ㅋㅋㅋ
없으면 없는대로 맞춰서 지내게 되더라구요^^;;
완전 깔끔하고 그런건 아니고 선풍기에 때가 너무 많아서 건들다가 다 딱고 날개도 빼서 씻고 싶은데 거기까진 아닌거 같아서 그냥 뒀습니다.
방충창은 아귀가 안맞아 공간이 있어서 모기가 충분히 들어올것 같았지만 저렴한 숙소라 넘길수 있는건 넘기는 편입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뿌리는 모기약은 없었고
몸에 바르는것만 있었는데 별로 안물린것같아요.
인스턴트 커피와 립톤 홍차는 제공되구요.
포크와 접시도 빌려달라고 부탁드리니 빌려주셨어요^^
사장아주머니 친절하셨고 밍기적거리다가 하루 더 연장해서 있었습니다.
아유타야 여행자거리 토니플레이스 맞은편
골목 안쪽에 위치해있습니다.
브릭하우스(싱글룸 200밧. 공용욕실)에 들어가서 방보고 숙박계적고 2층 싱글룸에 갔다가 불켜도 창문위치가 앞집보다 낮아 가려져서 어두워서 안되겠다 싶어서 나갔다가 간곳입니다.
여긴 창도 넓고 두개나 있어서 환해서 좋았구요.
4층이라 정면창문은 시야가 가리는것도 없었어요.
팬룸+욕실이 안에 있어서 400밧달라는거
혼자쓰고 이틀잔다고 하고 300밧에 잤습니다.
2박동안 혼자 잤구요. 3박째 다른 손님 오는거 봤습니다.
비수기라 깍아준거 같아요.
전 창문있고 환하고 냄새안나고 벌레만 거의 없으면 괜찮더라구요.
저가숙소 다니다보면 제각각 부족한게 보이는데 재미있습니다.ㅋㅋㅋ
없으면 없는대로 맞춰서 지내게 되더라구요^^;;
완전 깔끔하고 그런건 아니고 선풍기에 때가 너무 많아서 건들다가 다 딱고 날개도 빼서 씻고 싶은데 거기까진 아닌거 같아서 그냥 뒀습니다.
방충창은 아귀가 안맞아 공간이 있어서 모기가 충분히 들어올것 같았지만 저렴한 숙소라 넘길수 있는건 넘기는 편입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뿌리는 모기약은 없었고
몸에 바르는것만 있었는데 별로 안물린것같아요.
인스턴트 커피와 립톤 홍차는 제공되구요.
포크와 접시도 빌려달라고 부탁드리니 빌려주셨어요^^
사장아주머니 친절하셨고 밍기적거리다가 하루 더 연장해서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