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틴 그랜드 샤톤 과 터미널21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이스틴과 터미널21을 사진없이 글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룸은 이스틴이 터미널21보다 작고 카펫이 깔려 있습니다
카펫이라고 그리 나쁘진 않았구요 전체적으로 포근한 느낌 입니다
터미널은 방이 돌바닥이구요 벽등 전체적인톤이 흰색이라 좀 차가운 느낌 입니다
이스틴은 욕조는 없지만 욕실은 넓습니다
사용하기엔 불편함 없었구요 인상적인것은 흰색 타올이 너무 깨끗하더군요
터미널21에는 TOTO 변기에 비데가 달려있구요
커다란 욕조가 있습니다
터미널의 모기업인 Q하우스는 화장실에 대해서는 확실한 기업입니다
자매사인 패션아일랜드 쇼핑센터가 도심이 아닌 방콕외곽에 있는데도
전 화장실에 비데 설치,전담 매반이 상주 합니다
수도꼭지도 제한없이 물을 쓸수 있게 되있구요
빅씨 는 쎈탄그룹인데 한손으로 수도꼭지 누르고 한손으로 손을 씻어야 합니다
손떼면 물 바로 멈춥니다
화장실도 사용하기 힘들 정도 이구요
침대나 침구류등은 터미널과 이스틴이 거의 비슷하구요
냉장고 터미널 중형,이스틴 소형입니다
터미널 전동식커튼,이스틴 패브릭 커튼
수영장은 2곳다 인피니티풀 입니다
크기는 터미널이 3배정도 큽니다
터미널풀은 측면이 인피니트풀 전경이구요 이스티은 정면이 인피니티풀 전경 입니다
그리고 이스틴이 상대적으로 고층(14층?)이라 물에 몸담그고 길건너 검정색 유리의
대형 건물을 바라보면 감탄할만 합니다
이스틴은 작은튜브 사용가능 큰튜브는 사용 못하게 합니다
터미널은 어떤튜브도 사용 가능
제 개인적인 생각인지 몰라도 식사는 이스틴이 월등했어요
특히 까오똠(죽)을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코너는 줄을 설정도로 인기였습니다
이스틴은 레이트 요청했더니 1시간 줬구요 디포짓은 2박에 1000밧
터미널은 레이트 절대 안해 줍니다디포짓은 박당 1000밧 이었던것 같구요
터미널 후론트 직원들무지 불친절 합니다
눈도 안맞추고 웃음기 없는 얼굴 이죠
엘리베이터 근처의 경비와 벨보이는 친절 합니다
터미널의위치는 다 아시죠? 아속역 연결,이스틴은 시암에서 5번째역 수라삭역 연결
또는 강변 사판탁신역 바로전역 입니다
강변이나 카오산쪽 여행시 이스틴이 더 편하실수 있습니다
아속역 인근의 교통체증 심한거 다아시죠
이스틴도 오후 체증 심합니다
bts 이용만이 살길 입니다
터미널 특2급인데도 가격 특1급정도 받습니다
지금 제일싼 방이 4500밧 정도인데 3박이상으로 1달전쯤에 예약해도 힘듭니다
500밧정도 보태면 럭셔리 그랑데 쉐라톤 간가능할텐데요
터미널이 실내공간이나 수영장있는층의 테니스장,산보할수는 공간등은 좋아요
근데 짧은 휴가의 한국인들이 필요한 공간은 아닐겁니다
이스틴은 저층슈페리어가 3200밧,고층이 3700밧인데 방은 같습니다
수영장에서 사진 찍는 많은 한국커플들을 볼수 있을 만큼 한국인 호텔 입니다
1300밧 차인데 어딜가실레요?
가성비는 이스틴 입니다
모든 여객들이 전일정의 몇프로나 아속등 수쿰빗에서 노실까요?
심야에 작성하느라 글이 억망이네요 죄송합니다
질문 리플 다시면 답변 꼭 하겠습니다
룸은 이스틴이 터미널21보다 작고 카펫이 깔려 있습니다
카펫이라고 그리 나쁘진 않았구요 전체적으로 포근한 느낌 입니다
터미널은 방이 돌바닥이구요 벽등 전체적인톤이 흰색이라 좀 차가운 느낌 입니다
이스틴은 욕조는 없지만 욕실은 넓습니다
사용하기엔 불편함 없었구요 인상적인것은 흰색 타올이 너무 깨끗하더군요
터미널21에는 TOTO 변기에 비데가 달려있구요
커다란 욕조가 있습니다
터미널의 모기업인 Q하우스는 화장실에 대해서는 확실한 기업입니다
자매사인 패션아일랜드 쇼핑센터가 도심이 아닌 방콕외곽에 있는데도
전 화장실에 비데 설치,전담 매반이 상주 합니다
수도꼭지도 제한없이 물을 쓸수 있게 되있구요
빅씨 는 쎈탄그룹인데 한손으로 수도꼭지 누르고 한손으로 손을 씻어야 합니다
손떼면 물 바로 멈춥니다
화장실도 사용하기 힘들 정도 이구요
침대나 침구류등은 터미널과 이스틴이 거의 비슷하구요
냉장고 터미널 중형,이스틴 소형입니다
터미널 전동식커튼,이스틴 패브릭 커튼
수영장은 2곳다 인피니티풀 입니다
크기는 터미널이 3배정도 큽니다
터미널풀은 측면이 인피니트풀 전경이구요 이스티은 정면이 인피니티풀 전경 입니다
그리고 이스틴이 상대적으로 고층(14층?)이라 물에 몸담그고 길건너 검정색 유리의
대형 건물을 바라보면 감탄할만 합니다
이스틴은 작은튜브 사용가능 큰튜브는 사용 못하게 합니다
터미널은 어떤튜브도 사용 가능
제 개인적인 생각인지 몰라도 식사는 이스틴이 월등했어요
특히 까오똠(죽)을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코너는 줄을 설정도로 인기였습니다
이스틴은 레이트 요청했더니 1시간 줬구요 디포짓은 2박에 1000밧
터미널은 레이트 절대 안해 줍니다디포짓은 박당 1000밧 이었던것 같구요
터미널 후론트 직원들무지 불친절 합니다
눈도 안맞추고 웃음기 없는 얼굴 이죠
엘리베이터 근처의 경비와 벨보이는 친절 합니다
터미널의위치는 다 아시죠? 아속역 연결,이스틴은 시암에서 5번째역 수라삭역 연결
또는 강변 사판탁신역 바로전역 입니다
강변이나 카오산쪽 여행시 이스틴이 더 편하실수 있습니다
아속역 인근의 교통체증 심한거 다아시죠
이스틴도 오후 체증 심합니다
bts 이용만이 살길 입니다
터미널 특2급인데도 가격 특1급정도 받습니다
지금 제일싼 방이 4500밧 정도인데 3박이상으로 1달전쯤에 예약해도 힘듭니다
500밧정도 보태면 럭셔리 그랑데 쉐라톤 간가능할텐데요
터미널이 실내공간이나 수영장있는층의 테니스장,산보할수는 공간등은 좋아요
근데 짧은 휴가의 한국인들이 필요한 공간은 아닐겁니다
이스틴은 저층슈페리어가 3200밧,고층이 3700밧인데 방은 같습니다
수영장에서 사진 찍는 많은 한국커플들을 볼수 있을 만큼 한국인 호텔 입니다
1300밧 차인데 어딜가실레요?
가성비는 이스틴 입니다
모든 여객들이 전일정의 몇프로나 아속등 수쿰빗에서 노실까요?
심야에 작성하느라 글이 억망이네요 죄송합니다
질문 리플 다시면 답변 꼭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