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움 빠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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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움 빠똥

푸켓 밀레니움 빠통입니다.
가격에 비해 별루입니다.휴양지라서 그렇겠지요.
그가격이면 방콕의 풀만이..
장점이라면 카프푸와 정크실론옆이라는것 하나..
레이크싸이드 후문에서 정크실론으로 호텔온리 사무실이있어
오리엔탈 타이 마싸아~2시간에 500밧해줍니다. 다른 투어도 인터넷가격보담
조금 깍아줍니다.정크실론이있어서 음식먹기도 좋고..카프푸도있어서 편리합니다.
객실에 까운이랑 슬리퍼 좋습니다.(개인적으로 메리엇보단).
단점은 많습니다.공항까지 너무나 멀어서...마지막날로 밀레니움을 택했는데..다행히 roh프로그램으로가서 픽업나왔지만 막히고 거의 한시간이나 걸렸습니다. 아이랑 힘들었지요.
레이크사이드..로비..작습니다.
객실에는 없지만 로비랑 작은 연못에 파리랑 모기도 많구요.
.레이크싸이드에 욕조없었습니다. 타월도 샤워부스에 배치되어있어 요란하게 샤워하면 물이 다튀어 타월 다 졌습니다.세면기가 욕실에 없고 싱크대처럼 차랑 티팟 있는곳에 있어 불편했습니다.
.슈페리어 예약했는데..
길가가 보이는방을 주더라구요..시끄럽다고 싫다고했더니..비치싸이드로
보여줬습니다. 베란다에서 보니..무슨 기계가있는...모두 2층으로 방을 보여줬습니다. 리조트라 아니라 저렴한 콘도 같은...그래서 컴플레인했습니다.
비치뷰나 풀뷰로 예약한건아니지만 어떻게 시끄러운곳으로만 방을 보여주느냐..조용히 쉬고싶다고...한시간이 넘게 이방저방을 보여줬습니다.(아아...메리엇이 왜좋은지를 알았습니다.)
duty메니저오더니 미안하며..풀뷰 오층으로 업그레이드시켜줬습니다.
2,3층 비츄입니다. 예약하실때 5층으로해달라고...
아침식사 별루입니다.풀만이랑 메리엇에서 먹어서인지..과일도 많지도 않고
종류도 많지않습니다. 빵도 먹을만한것은 없고 왠 디저트류가 그리많으지..한국사람많은것도...시끄럽게 떠들고 다닙니다.개인적인의견을 올렸습니다.
참고하세요.

2 Comments
라뺑아질 2008.08.03 20:56  
  또 한가지..에어컨 돌아가는 소리 너무나 큽니다. 아주작은 레벨로 했는데도 왜엥...끄고잤더니...덥습니다.껐다켰다하느라...
신쿤 2008.08.05 18:42  
  저두 푸켓감 빠통을 맬 나가서 그게 번거로와서 여기로 했는데 올라오는 리뷰마다 넘 실망여서 걱정입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방콕 밀레니엄이 맘에들어서 비슷할거라 생각했는데~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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