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티테라스 바로 옆
일년전에 갔던데라 게스트 하우스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정말 죄송!! ㅠ.ㅠ
근처에 티 테라스 있었구여 토니리조트 근처...
아 맞다! 이 바로앞에 한국식당 있었는데..
지나가다가 확 눈에 들어와서 들어간 곳이었는데
완전 깔끔하고 아줌마 친절하고 에어컨,온수,티비 모두 완벽!!
깎아서 하루에 500밧주고 묵었구여(비성수기 10월중순경)...진짜 이 가격에 감동이었어여~
아! 게스트하우스 안에 마사지실도 같이 있는데 투숙객은 저렴하게 마사지 받으실 수 있어여....
전 나중에 푸켓 다시 가게되면 여기 또 찾아갈거예요...
발코니 꽤 넓직하게 있구여 의자랑 탁자까지 다 구비되어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