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근교 sattahip의 sunset village resort(선셋빌리지)
호텔을 검색하다가 방갈로 독채형식으로 되있고 바닥이 마루 라는점이 마음에들어 묵게 됬습니다.
위치: 파타야에서 차로20분정도? 걸리는 sattahip입니다.
농눅과 가까운곳 입니다. (차로 5분정도?)
숙박료: 성수기요금적용되 1박당 2400밧 정도였구요
가든코지는 더 저렴한걸로 알고있습니다. (타 사이트참고하세용^^)
사진이 너무 어둡게 나와서 어설피 환하게 했는데... 방안의 모습입니다.
테라스로 나가면 바로 바다가 보입니다. 몇발자국만 걸으면요
저녁에 맥주한잔하면서 파도소리르 들으니 천국같았습니다.
베란다쪽에서 바라본 방의 모습입니다.
마루바닥인게 마음에 듭니다.
침대는 더블베드한개와 싱글한개로 되있고 2명이 쓰기엔 넓직합니다.
3~4인가족이 사용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욕실의 모습입니다.
테라스에서
바라본 바다의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너무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집들이 옹기종기모여있는데 또 독립적이라서 한적한 여유를 즐길수있었지요
그런데...너무 외딴곳이다보니... 먹을거리가 없어서...장을 봐야했구요^^
점심이나 저녁을 사먹어야하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감안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하는데
하루세번 12시50분 16시 30분 ...에고 또하나는 생각이 안나네...
파타야 매리어트까지입니다.
장보구 놀다가 들어가면 좋을것같구요
저는 썽태우를 이용해서 돌아왔는데, 파타야에서 택시를 타려면 400밧정도로 가능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