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푸트리호텔(다리건너)
밑에 추천보구 찾아갔어요..
하나하나 넘 쁘띠하구 영어도 잘 안되는데 친절해서 넘 좋았어용..룸에두 침대패드 넘 뽀송뽀송하궁ㅋ근데 티비랑 냉장고는 없엇어용.그치만 그건 크게 불편하진 않았구용..
2인 조식 포함인데..토스트랑 커피,오렌지주스,과일 그리구 계란후라이랑 베이컨 요렇게 주시더라구용 ㅋ 이틀묵엇는데 투어때문에 일찍나와서 하루밖에 아침을 못먹었구요..난재 카오산 카페에서 저렇게 똑같은 메뉴가 1인 135바트(2인 270)더라구요 ㅋ
로비옆에 아담한 수영장도 있었는데 부끄러워서 못들어가봤어요
근데 문제는.. 카오산이나 동대문근처에선 걷기에 좀 멀었어용..첨엔 신나서 몰랐는데..여러번 왔다갔다하니깐 지치고 걷기가 겁나더라구용ㅋㅋ투어도 동대문에서 아침7시까지인데 호텔조식은 7시부터라서 아침도 못먹구, 또 가는 거리때매 시간에 쪼금 쫓기구 ㅠㅠ
하기사 이런곳이 카오산이나 람푸거리에 있다면 꽉차서 묵지도 못했겠지만..
다시가도 걍 괜찮은 정도에 겟하우스보다는 여기묵을거에용ㅋㅋ
(121.182.77.13)
하나하나 넘 쁘띠하구 영어도 잘 안되는데 친절해서 넘 좋았어용..룸에두 침대패드 넘 뽀송뽀송하궁ㅋ근데 티비랑 냉장고는 없엇어용.그치만 그건 크게 불편하진 않았구용..
2인 조식 포함인데..토스트랑 커피,오렌지주스,과일 그리구 계란후라이랑 베이컨 요렇게 주시더라구용 ㅋ 이틀묵엇는데 투어때문에 일찍나와서 하루밖에 아침을 못먹었구요..난재 카오산 카페에서 저렇게 똑같은 메뉴가 1인 135바트(2인 270)더라구요 ㅋ
로비옆에 아담한 수영장도 있었는데 부끄러워서 못들어가봤어요
근데 문제는.. 카오산이나 동대문근처에선 걷기에 좀 멀었어용..첨엔 신나서 몰랐는데..여러번 왔다갔다하니깐 지치고 걷기가 겁나더라구용ㅋㅋ투어도 동대문에서 아침7시까지인데 호텔조식은 7시부터라서 아침도 못먹구, 또 가는 거리때매 시간에 쪼금 쫓기구 ㅠㅠ
하기사 이런곳이 카오산이나 람푸거리에 있다면 꽉차서 묵지도 못했겠지만..
다시가도 걍 괜찮은 정도에 겟하우스보다는 여기묵을거에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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