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인~~
이번에 5일동안 있었던 곳입니다.
원래는 루프뷰를 갈려고 했는데, 예약이 꽉차서 못가고
현지여행사에게 문의해보니
시설깔끔하고, 에어컨, 핫샤워, 그리고 수영장을 갖춘곳을 물으니
여길 갈쳐주더군요...
혼자라 일박당 800밧이 조금 부담스럽긴 했지만,
막상 가보니 시설 깔끔하고, 위치는 카오산 중심부에 위치해 최고의 접근성을 자랑하구요, 더구나 수영장이 아담하니 환상적이더군요...
그리고, 여기 게시판에 리카인 평가에 보니, 직원들이 불친절하다고 하던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처음 갈때는 직원들 무뚝뚝한 표정이 적응되지 않았지만,
제가 먼저 썩소를 날리며, 사왓디~ 한마디 해주니
같이 환히 웃어주며 인사해주더군요...
그 후부터는 저 볼때마다 먼저 인사해주고 웃어주고 친절하더군요...
먼저 웃으며 인사해주면 직원들도 엄청 친절히 대해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