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부리 b&b
한국에서 웹사이트로 예약하고 갔었는데
되게 친절하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수건이랑 휴지 이런거 매일갈아주고
침구도 뽀송뽀송했어요 ㅎㅎㅎ
마루바닥도 깨끗하고 맨발로 다녔어요~
조식도 잘 나오고 카오싼에서도 가깝구요
단점은 도로옆이라 뚝뚝, 차소리가 좀 들리구요
다른 객실과 문이 다닥다닥 붙어있어요
- 추천숙소와 비추천 숙소. 새로 발견한 괜찮은 숙소, 독특한 숙소 등에 대해서 얘기하는 곳
- 이곳은 숙소 이용기를 올려 주시고 가격관련 정보는 행사/특별요금정보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콘도 등의 장단기 임대 글은 올릴 수 없습니다.
9 Comments
수이양
2008.01.26 23:50
직접 숙소로 예약하려 하니까 풀이라 하더군요 ㅠㅠ
firefly
2008.01.27 00:30
혹시 홈페이지 아시면 부탁드립니다.
고구마
2008.02.02 06:31
이곳도 그렇고 오늘 가본 루프 뷰 게스트 하우스도 그렇고 ,지금이 하이시즌 인지라, 쌈쎈 쪽의 숙소들도 풀부킹 되는 때가 심심찮게 있네요.
미카아리
2008.02.05 22:32
싱글은 650B -> 지금 특가세일중이래요~
수라야
2008.02.19 22:57
음..음...그게...full인 이유가...
방이 4개밖에 없어요.ㅡㅡ;
저도 저방에서 묵었는데(원글님 정보보고 갔어요.^^)
카운터 아가씨 느무느무 친절하고
주방 아주머니도 좋으시고요.
몇가지 정보를 더 올린다면,
1.아침 식사-8:30분에 시작이지만 8시경에도 가능.
2.바닥이 나무라... 흡연하시는 분들은
건물 안에서 금연하셔야 됨.
3. 방 갯수가 적은걸로보아...게스트 하우스가 목적이라기보다, 작은 까페형식의 커피 하우스가 주 목적인것 같았아요.(아침식사 맛있음.)
4. 저 방의 경우(B5)...창문이 길쪽이라 오토바이 소음이 큰게 단점.(건물 자체가 큰 대로변에 위치)
방 어질러 놓은 채로 밖에 나갔다왔더니...
배낭에서 삐져 나온 남편 속옷까지 개어 놓으셔서
무지 민망했다는...ㅡㅡ;;;
방이 4개밖에 없어요.ㅡㅡ;
저도 저방에서 묵었는데(원글님 정보보고 갔어요.^^)
카운터 아가씨 느무느무 친절하고
주방 아주머니도 좋으시고요.
몇가지 정보를 더 올린다면,
1.아침 식사-8:30분에 시작이지만 8시경에도 가능.
2.바닥이 나무라... 흡연하시는 분들은
건물 안에서 금연하셔야 됨.
3. 방 갯수가 적은걸로보아...게스트 하우스가 목적이라기보다, 작은 까페형식의 커피 하우스가 주 목적인것 같았아요.(아침식사 맛있음.)
4. 저 방의 경우(B5)...창문이 길쪽이라 오토바이 소음이 큰게 단점.(건물 자체가 큰 대로변에 위치)
방 어질러 놓은 채로 밖에 나갔다왔더니...
배낭에서 삐져 나온 남편 속옷까지 개어 놓으셔서
무지 민망했다는...ㅡㅡ;;;
천사왕자
2008.03.03 22:28
층에 트윈하나 2층에 싱글, 더블, 트윈 이렇게 네개인데 객실이 몇개되지않습니다.
그래서 무척 조용한듯하지만 뭔가 프라이버시가...
다른 카오산이나 람부뜨리쪽과 비교해서 가격이 싼편은 아니지만 조용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길가쪽 빼구
1층 트윈룸은 창이 없어서 무척 답답합니다.
2층이 싱글룸 비닐로된 매트리스는 무척 좁고 불편합니다.
벽면이 흰색이라 깨끗한 느낌이 드는건 사실이구요.
소품처리가 잘되어 있어서 보긴 좋습니다.
욕실 깨끗하구요.
아침식사를 빼면 50밧씩 깍아줍니다.
30대 초반의 남자가 주인인데. 장기적으로 머무실꺼면 남자 주인과 협상을 하셔서 깍아보세요. 일하는 여직원 하나 있는데 영어를 잘하는듯 발음은 무척 꼬지만 아는 용어수준에서 자신있게 얘기합니다. 무척 친절하지요.
화제를 바꿔서 질문을 하거나 뭐 좀 문의하면 "미녀들의 수다" 브로닌 가끔 동문서답하듯 ㅋ
일주일 숙박을 했었는데 청소를 빼먹는 날도 있더군요. 객실이 그것밖에 안되는데도. 실수였겠죠.
그래서 무척 조용한듯하지만 뭔가 프라이버시가...
다른 카오산이나 람부뜨리쪽과 비교해서 가격이 싼편은 아니지만 조용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길가쪽 빼구
1층 트윈룸은 창이 없어서 무척 답답합니다.
2층이 싱글룸 비닐로된 매트리스는 무척 좁고 불편합니다.
벽면이 흰색이라 깨끗한 느낌이 드는건 사실이구요.
소품처리가 잘되어 있어서 보긴 좋습니다.
욕실 깨끗하구요.
아침식사를 빼면 50밧씩 깍아줍니다.
30대 초반의 남자가 주인인데. 장기적으로 머무실꺼면 남자 주인과 협상을 하셔서 깍아보세요. 일하는 여직원 하나 있는데 영어를 잘하는듯 발음은 무척 꼬지만 아는 용어수준에서 자신있게 얘기합니다. 무척 친절하지요.
화제를 바꿔서 질문을 하거나 뭐 좀 문의하면 "미녀들의 수다" 브로닌 가끔 동문서답하듯 ㅋ
일주일 숙박을 했었는데 청소를 빼먹는 날도 있더군요. 객실이 그것밖에 안되는데도. 실수였겠죠.
쭈우이
2008.03.08 12:02
작년에 이곳에 묵었을때,...
새벽시장 투어를 신청해서 조식을 못먹고 투어를 간 적이 있었는데 12시쯤 숙소에 잠깐 들렀었는데.
조식을 챙겨주더라구요..
정말 친절하구요...작은것두 챙겨주는 모습..
정말 좋았습니다.
새벽시장 투어를 신청해서 조식을 못먹고 투어를 간 적이 있었는데 12시쯤 숙소에 잠깐 들렀었는데.
조식을 챙겨주더라구요..
정말 친절하구요...작은것두 챙겨주는 모습..
정말 좋았습니다.
희망2008
2008.03.27 20:36
4월 1일 부터 방콕 여행 함께 하실분 계신가요.
숙소는 예약했는데요. 여기에. 싱글이 없어서 트윈으로 3일간,,, 창문이 없다네요. 그래도 갈려구요
여자분.
숙소는 예약했는데요. 여기에. 싱글이 없어서 트윈으로 3일간,,, 창문이 없다네요. 그래도 갈려구요
여자분.
holywing7
2008.08.28 19:59
이번에 4일간 세명이서 묶었는데요, 1층이어서 창문은 없고 깨끗했어요. 다만 1층은 4일동안 바퀴벌레 4마리,도마뱀 2마리 정도 봤어요ㅜ 조식도 늦으면 편의점가서 샌드위치라도 사주시더라구요, 친절하고 좋았어요, 근데 막상 방콕가니깐 수영장 있는 숙소가 너무 가고 싶더군요 ㅜ ㅋㅋ 그래도 정말 좋았어요, 카오산로드랑도 몇분 안걸리고! 경비아저씨가 영어는 못하시는데 정말 좋으세요! 좋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