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바이 게스트 하우스
홍익여행사 근처에 있는 오 방콕에 하루 동안 묵었습니다 .
핫샤워, 에어컨, 트윈룸으로 450밧 냈습니다.
방이 너무 좁아서 별로인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그런대로 친절
(여기는 아침도 줍니다 07:00부터)
반사바이...(욕나옵니다)
500밧에 핫샤워, 에어컨, 트윈룸으로 지냈습니다.
좁은것은 같으나 창문이 조그만게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그러나....
전날 숙소에 들어갈때 자기내들 더블룸이 풀이라는 이유로 트윈에
지냈고, 다음날것을 예약하자고 하니(여종업원) 절대 안된다고
내일 아침에 체크아웃하고 다시 예약하랍니다.
지금하나 내일하나 같은데....(그리고 사실 방콕에 머물때 반사바이 예약하고
들어갔습니다. 남자 종업원한테...)
그냥 그러러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다음날 아침 더블룸 예약을 하고 돈도 지불하고 갔습니다.
투어를 마치고 돌아와서 더블룸을 달라고 하니 자기내들은 더블룸이 없답니다. 그래서 아침에 예약할적에 더블룸으로 달라고 했다고. 그래서 준다고
했다고 하니 끝까지 자기내들은 더블룸이 없답니다. 그러면서 여종업원
그냥 그자리서 500밧 내어 주더니 아는척도 안합니다. 젠장 욕이
목까지 올라왔다가 집사람도 있고, 주변에 외국인도 많아서 그냥 왔습니다.
지금은 뉴 메리에 있는데 550밧에 창문도 크고 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반 사바이 가실려는분들 참고 하시길....
지금 방콕이라 사진 정리가 안됩니다.
돌아가면 다시 사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