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아발론 비치리조트
1층 가든룸에서 2일 숙박했어요.
수영장에서 수영하다가 찍은건데ㅋ
발코니가 열릴 수 있게 되어서 저기로 그냥 왔다갔다 하면 돼서
너무너무 편하게 잘 놀다 왔어요~ㅋ
바닥도 그냥 타일이라서 물에 아무리 젖어도 괜찮고요ㅋ
지은지 2년도 되지 않아서 시설도 좋습니다~ㅋ
수영장에서 인도 하나 건너면 바로 바다가 있어서
수영하다가 바다에서 놀고 싶을땐 가서 놀고 그랬어요.ㅋ
파타야 번화가와는 좀 거리가 있지만 밤에 바닷가쪽으로 나있는
길로 쭉 걸어가다보면 식당들이랑 세븐일레븐 있고
그앞에 꼬치 맛있게 구워주는 아저씨도 계시고ㅋ
놀기에는 안성맞춤이에요.ㅋ
연인끼리나 가족끼리 가는거면 번화가쪽 보다는 여기 강추해요.ㅋ
썽태우 타는 곳 까지는 전동차 같은 걸로 태워줍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