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파와 - 타니차 리조트
주말에 묵으려면 더블 1000 바트
저희가 세명이라 엑스트라 베드를 추가하면서 1300 바트를 받더라구요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고 갔는데 방이 크냐고 물어보니..
방이 크다고.. 대답을 해줘서 별 무리 없겠다 싶었는데 사실 셋이 자긴 무리.
생각보다 방이 작아서 방 하나를 더 달라 하더니 풀이라고 하더군요
장점: 깔끔하고 친절하다. 모든 면이 만족 스럽지만..
단점: .. 방음이 전혀 안된다. 옆방에서 코 고는 소리가 옆에서 누가 자는듯
한 느낌을 준다 ㅡㅜ
★ 맛사지 받을수 있습니다. 어느 부위든 1시간에 200 바트
맛사지 받을곳 없냐고 물어보니까 여기서 받을수 있다고 해서
받았는데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에서 받으면 됩니다.
<방앞 복도>
앞>
내부>
비?>
<방까지 가는길>
홈페이지
http://www.thanicha.com/indexe.htm
★전화로 예약하시려면 핸드폰으로 전화하세요. 영어는 쥔집 딸만
하는데 적힌 핸드폰번호는 딸 전화번호 입니다.
예약하고 나면 지불은 가서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밤 11시가 되면 출입문을 모두 닫습니다.
> 어차피 암파와는 09 시쯤 되면 벌써 깊은 밤이됩니다.
- 다시 간다면 평일에 가서 이곳에서 묵고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