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창 창팍 리조트 비추
진여행사를 통해 3일간 (2/23-25)예약 , 숙박하였는데
가격대비 시설이 열악하며 서비스도 별로임.
스탠다드룸이었는데 4층건물에 4층으로서 천정 다락방 형태로
천정이 경사지어 있고 바다를 향한 발코니도 없음(1-3층은 발코니있음)
바다를 향한 창문은 작고 지붕 처마가 창문 반틈가량을 가려 전망을 가리고
있으며 낮에는 천정열기로 인해 에어콘을 켜도 감당이 안됨.
치솔. 치약, 비누, 면도기등이 없으며 face towel도 가지고 오라고해야
갔다줌. 게스트하우스 상급 정도의 시설임.
그러나 수영장과 비치가 호텔바로 앞에 있어 선탠 등 비치파라솔 이용이
용이함. 호텔건물 밖에서 보면 야자수 , 비치 등 바다 전경은 훌륭함.
종합적으로는 가격대비 비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