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hostel
주인아줌마는 친절하나
오지랖이 조금 심하셔서
오지랖 시러하면 안가는게 좋음
시설을 깨끗한 편이나
옥탑으로 배정되면 낮에  많이 더움
에어컨 작동 시간 pm5시 부터
booking닷컴 기준 146~200바트
세탁기 40baht
카오산에서 10분거리
booking 닷컴에 카드된다고 적혀있었는데
실제로 가보니 안된다고함

Khaosan lover hostel
시설 깨끗한편 에어컨 8시부터 아침8시까지
저는 주인의 표정이 마음에 안들었음
여친이 한국이여서 Lee 라는 닉네임을 씀
화장실 남녀 공용
세탁기 없음
가격 하루에 200바트

Thaiton hostel
화장실은 안깨끗하지만 주방있고
남자 여자 확실하게 구분되어있음
그나마 외국 백팩커 분위기가 남
티비도 볼수도 있고 테라스에서 밥먹을수 있음
단지 그곳에 에어컨이 없음
지금까지 다녀본 카오산 근처에 호스텔 중에
가장 괜찮은곳
세탁기 무료
180~200

MIXX hostel
일단 인도인인지 어디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거기 샤워장에서 샤워하면 영창의 기억이 떠오름
에어컨 없는 방은 잠을 못잔다고 생각하면 됨
40바트 더 주고 다른데 가기를 추천.
150~200

현금없고 6일 이상 호스텔에서 지내야 하시는분 사바이호스텔은 카드됩니다
1000바트 미니엄
화장실이 깨끗하지는 않아보입니다.


그리고 카오산러버호스텔에서 만난 한국인
니가 모질라서 태국여자들이 호구처럼 벗겨 먹은거임 다 태국여자가 다 그렇다고 생각하면 안됨
그리고 어디서 처음 본넘이 1시간도 이야기도 안했는데 내사상이 잘못되었네
어디서 평가질이야 ?
여행좀 오래했다고 선배 대접이라도 해주기 바랬어?
외국 생활만 4년째다
몇개월 한국어 못썼다고 유난을 떨더니...

이러니 외국에서 한국인
만나면 피하는게 되지...


그리고 저도 이번에 태국에서 지내면서 태사랑에서 지하철 노선표 미니버스등등 덕을 마니 봤습니다
조금 더 빨리 알았더라면 쭈안마니 아파트에서 생활할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