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컨파놈 더 리버호텔
펀낙뻰바우님 글보고 갔는데 진짜 좋았어요!!
포춘더리버로 들어갔다가 리버뷰(2,800밧)는 풀이라 나왔는데 여기가 아니었더라구요.
포춘은 더 고급숙소같았어요.^^
더 리버는 여기서 조금 더 걸어가야했어요.
전 몰라서 스리텝호텔로 갈려고 툭툭탔다가 기사가 엉뚱한 곳 데려다줘서 짜증냈는데 여기가 진짜 찾던데..ㅠㅠ
부킹닷컴에는 완판으로 나왔는데 4층에 방이 남아있다고 해서 체크인했습니다.
1층은 790밧이라고 했고 4층은 990밧이었어요. 조식포함.
태국와서 처음으로 제대로된 호텔 들어왔는데 역시 좋더라구요.
뷰는 말할것도 없이 큰창으로 메콩강이 다 보이구요. 이것만으로도 말할것도 없이..^^
커피포트, 인스턴트커피, 립톤 홍차있었고 생수2병. 헤어드라이기도 있었어요.
전기모기퇴치제도 있더라구요.
욕실 수압도 좋았고 오랜만에 보송보송한 침구를 보니 새삼 감동이..
다음날 조식먹었는데 커피가 인스턴트인것빼고는 괜찮았었어요.
서양식+태국식 구색 갖추고 맛도 괜찮았거든요.
이틀숙박할려다가 도보여행자라 메인 랜드마크? 그쪽이랑 거리가 있어서 왔다갔다 할려니 엄두 안나서 하루만 자고 바로 나와서 클래식님 글보고 알게 된 스리텝호텔로 옮겼어요.
장기여행으로 다니면 숙소비를 아끼게 되서 비싼 숙소에서는 고민하게 되는데 여기서 숙박해본건 정말 잘한것같아요. 나컨파놈에 언제 다시 오겠냐며 온김에 쓰자!!싶어서 체크인했거든요^^ 가격대비 완전 훌륭했어요!!^^
포춘더리버로 들어갔다가 리버뷰(2,800밧)는 풀이라 나왔는데 여기가 아니었더라구요.
포춘은 더 고급숙소같았어요.^^
더 리버는 여기서 조금 더 걸어가야했어요.
전 몰라서 스리텝호텔로 갈려고 툭툭탔다가 기사가 엉뚱한 곳 데려다줘서 짜증냈는데 여기가 진짜 찾던데..ㅠㅠ
부킹닷컴에는 완판으로 나왔는데 4층에 방이 남아있다고 해서 체크인했습니다.
1층은 790밧이라고 했고 4층은 990밧이었어요. 조식포함.
태국와서 처음으로 제대로된 호텔 들어왔는데 역시 좋더라구요.
뷰는 말할것도 없이 큰창으로 메콩강이 다 보이구요. 이것만으로도 말할것도 없이..^^
커피포트, 인스턴트커피, 립톤 홍차있었고 생수2병. 헤어드라이기도 있었어요.
전기모기퇴치제도 있더라구요.
욕실 수압도 좋았고 오랜만에 보송보송한 침구를 보니 새삼 감동이..
다음날 조식먹었는데 커피가 인스턴트인것빼고는 괜찮았었어요.
서양식+태국식 구색 갖추고 맛도 괜찮았거든요.
이틀숙박할려다가 도보여행자라 메인 랜드마크? 그쪽이랑 거리가 있어서 왔다갔다 할려니 엄두 안나서 하루만 자고 바로 나와서 클래식님 글보고 알게 된 스리텝호텔로 옮겼어요.
장기여행으로 다니면 숙소비를 아끼게 되서 비싼 숙소에서는 고민하게 되는데 여기서 숙박해본건 정말 잘한것같아요. 나컨파놈에 언제 다시 오겠냐며 온김에 쓰자!!싶어서 체크인했거든요^^ 가격대비 완전 훌륭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