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2271 으로 방콕도착하니 너무 늦어서 선택한곳입니다 
입극심사 끝나고 4시다되어 나왔는데도 그시간까지 프리픽업해줘서 감동먹었습니다
아속에 숙소를 잡았는데 어차피 12시가 넘어야 첵인이 되는거라 그시간까지 할게 없었습니다
30000원에 호텔숙박 아침식사 픽업 드롭 써비스까지 받으니 좀 미안했습니다
새로지은 건물이라 작아도 깨끗합니다
호텔주인이  하얀색을 좋아하나봐요 다 하얀색밖에 없어요
새벽늦게 방콕도착할경우 저렴한금액에 깔끔하게 쉴수있는곳입니다
http://cafe.naver.com/orangevh211  카페주소입니다
@방이 작고 하얀색이고 기본적으로 있을것만
 있고  깨끗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