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타운의 숙소로
위치는 차오파거리쪽에 언덕배기에 있고
그 언덕배기에 찬챠레이가 나오기전이에요

싱글룸은 120 인데, 저는 방이 없어서(싱글룸은단두개뿐) 하루 250밧주고
더블룸에 있다가 다른 데로 옮겼어요;
(화장실/샤워 밖에 있음 핫샤워 가능)

방 매우 깨끗하고
아랫층에 식당하는데, 외국인 상대라 많이 비쌈

좋은 점은,
인터넷쿠폰을 준다는거 '-' 더블룸은 아래층에서 쓸수있는 1시간짜리 쿠폰을 줘요. 싱글룸은 좀 더 적게주는 것 같구요. 그리고 wi-fi도 되서 무선인터넷도 신나게 쓸수있어요.

그리고 에누리 없는듯 '-' 아줌마가 웨스턴스타일이라 깎아주고 이런거 없어요.
대신에 투어나 방값은 알아본 바로는 적정/합리적인 가격인 것으로 보입니다.

krabidream@gmail.com
075-622993

지금 있는 데는 그 바로 옆옆에 있는
up 2 u라는 데인데, 아랫층에 외국인 상대로 하는 음식점과 바를 하고
윗층에 방을 주는데 여기는 가격 책정이 1인 150밧 2인 200밧 이런식으로 되서
운이 좋으면 1인이 트리플룸도 쓸 수 있는 경우가 생겨요 -저는 원래 트리플에  있다가 옮겨달래서 암말도 안하고 옮겨줬어요. ㅠ-
여기에서 gooddream wifi도 잡히고 아랫층에 계시는 분들이
나름 정감넘쳐서 좋아요.
그런데 방은 목조식에 그닥 좋지만은 않습니다.
그래도 그럭저럭 지낼 수는 있는 정도 '-'


방 알아볼때 accomodation guide에 나온 가장 싼 곳인
siboya도 가봤는데
내 몸에 녹이 스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래도 up 2 u는 그정도는 아니에요!
ㅋ


그건 그렇고 끄라비 너무 좋음! ㅋ
저는 타이를 푸켓ㅇㅔ서 시작해서 피피 거쳐서 끄라비로 왔는데
여기가 제일 맘에 들어요. 아오낭이나 라이레는 가볼 생각도 없을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