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 찰리 게스트 하우스..
빠이에 입성하던날 숙소 찾아 삼만리리 하느라 진을 다 빼놔서
아쉽지만 컨트리 하우스를 뒤로 하고 에어컨 있는 숙소를 찾아 돌아 댕기다 발견한곳... (치앙마이에서 미소네 사장님의 추천도 있었지만요..)
(결국은 걍 컨트리 사이드 리조트에 하루 다 묵을껄 하고 후회했습니다..ㅡㅜ)
에언컨 있는 방이 600밧에 가격이 착하다는것과 여라가지 편의 시설이 가깝다는것 말고는 장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시시설두 그닥... 분위기도 그닥....ㅡㅜ
침대 메트리스 엉망으로 꺼지구요 (자고나서 허리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
에어컨은 있는데 냉장고는 없구요..
다행히 맞은편 세븐일레븐을 내 냉장고려니 하고 사용했습니다..
화장실은 넓긴한데 뒤로 달아 낸거라 그런지 청결도 면에선 쪼금 떨어지구요. 방 앞쪽도 방을 키우기 위헤 달아 냈더군요..
요 밑에 사진에 있는 리셉션에 고양이..
만사 귀찮다는 표정으로 뒹굴거리던 녀석이 찡쪽을 단숨에 잡아 먹어 버릴는것 봤습니다..쿠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