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한 태국-파타야 버즈앤비
요금(성인1명 아이2명)
1박당-2500인데 2250밧으로 할인
어린이 추가요금 1인당 15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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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박당2400밧
위치-
쫌티엔 넘어가기전
교통은 정말 안좋습니다...
우드랜드근처서 200밧에 들어왔습니다만...나가는건 한번도
하지 않아서 알수 없지만..앞에 쏭태우 상시 대기
만족도
아이들과 함께 하다보니 조식이나 청결상태..교통편 여러가지로
신경이 쓰입니다.
총2박중 한번도 나가지않고 호텔에서 모든 끼니를 해결해서
가장 단점인 교통편이 단점으로 느껴지지않았으며,
아이들과 태국드나든지 5년째인데 가장 만족도가 높은 리조트였습니다.(파타야중에서)
간략후기--사진 업로드하다 결국 실패하고ㅠㅠㅠㅠ
사진은 검색에서 토야니님이 올려주신 것보면 너무나도 상세히 나와있습니다.
갠적으로 생각보다 넓지않아서 좋았고
슈페리어를 예약하려다 방이 없어서 스탠다드로 했는데 전혀 문제되지않았습니다.스탠다드는 1층인것같습니다.
조식은 옆에 붙어있는 캐비지앤 콘돔에서 먹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음식마다 랩을 쒸여서 벌레들이 못들어가게 일일히 신경써줬고..
음식도 대체적으로 만족
친절도
전 갠적으로 친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이나 간 우드랜드에서는 정말 안친절하다고 생각했는데
갠적으로 아이들이있어서 그런지 다들 친절하고
오는날 이른 시각의 체크아웃인데 (전날 미리 말하면)
조식을 포장해서 줍니다.
조식을 제외하고 매끼니 레스토랑에서 해결했는데
500밧정도였습니다.(매인요리2개,맥주,음료)
수영하다가 먹은 저녁입니다. 주문하면 수영장 옆 테이블에서
수영복 입은채로 먹을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이것과 쏨탐 위의 음료해서 550밧정도였던것같습니다.
큰수영장인데 옆에 자쿠지도 있고, 옆에 미니풀이 붙어있습니다.
이른 체크아웃때문에 이야기 했더니 전날 미리 조식쿠폰을
주면 이렇게 포장해서 준답니다.
1인당 이런 상자가 3개, 물줍니다.
한상자에는 샌드위치2개, 다른상자는 과일,다른상자는 후식으로
요플레와 과자였던것같네요
갠적으로 밖으로 이동안하시고 3일정도 쉬기에는 딱인것같습니다.
암튼 매 해가는 파타야인데 내년에도 다시 가야할것같은 생각이 든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