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우울 -.,-
갑자기 결정한 방콕여행.. 일주일이 채 남지 않아서 급한 맘에
일하면서 여행사를 통해서 추천받은 Presidence Park 결재를 끝내고
집에서 여유있게 태사랑에서 조회를 해봤더니
완전 비추 숙소인듯... 해서 급우울해졌어요...
저번 동생이랑 갈땐 게스트하우스에서도 재밌었는데 엄마 모시고
가는데 가기 좀 그래서 큰맘먹고 호텔에서 묶으려고 했는데
이건 호텔도 아니고 레지던스?? 콘도비슷한??
하여튼 이래저래 우울하네요 ㅜㅜ
일하면서 여행사를 통해서 추천받은 Presidence Park 결재를 끝내고
집에서 여유있게 태사랑에서 조회를 해봤더니
완전 비추 숙소인듯... 해서 급우울해졌어요...
저번 동생이랑 갈땐 게스트하우스에서도 재밌었는데 엄마 모시고
가는데 가기 좀 그래서 큰맘먹고 호텔에서 묶으려고 했는데
이건 호텔도 아니고 레지던스?? 콘도비슷한??
하여튼 이래저래 우울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