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사멧>싸이 깨우 빌라~비추!
**아래 글은 극히 주관적임을 미리 밝힙니다.
2008. 6월에 1박함(예약 대행사 통해서)
<꼬사멧> 싸이 깨우 빌라
*제공 내용: 샴푸&린스 없슴, 비누&타올 2개 제공
-숙소 내부: 식당에서 보는듯한 때낀 큰 선풍기1대/ 누런 색의 낡은 타올2개/
청소않해놓아서 시커먼 먼지를 다시 닦아야 했던 화장대와 의자/
화장실 문앞~ 낡고 해져 너덜거리던 발타올/
썩고 낡아서 틈이 벌어져 잘 않닫히던 화장실문/
녹이 흠뻑 들어있는 샤워기/세면대 대신 놓여있던 프라스틱 그릇
--->여기서 잠깐! 그래도 장점을 찾아볼까요? 정말로 없었어요.
*개인 평가: 녹슬고 낡고, 해지고..할말이 없을 정도였어요.
대략 4만원정도였는데..이정도라니!! 다음날 바로 짐챙겨
나와버렸습니다. 컴플레인요? 저 정도의 상태라면
현지에서의 컴플레인조차도 가치가없다고 생각했어요--;;
비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