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컨츄리사이드
빠이라다이스에 옮긴 숙소입니다.
하드웨어적으로 비슷하구요..다만 수영장 수질이 여기가 좀 좋습니다.
물에 들어가도 괜찮을거 같은..(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만...^^)
550밧 불렀으나 1000밧을 내니 잔돈이 없어서 그냥 이틀치로 하기로 했습니다.
공사중인 곳이 없어서 조용하고 주위가 탁 트여 있어 좋더군요...
이곳은 바깥주인이 백인남자 더군여....역시 이곳도 걸어 댕기기에는 무리인듯 싶구요....개인적으로 빠이라 다이스 보다는 여기가 더 좋았습니다.